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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계산고, 전국중고하키대회 우승
인천의 전통 강호 계산고가 제2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중·고하키대회 고등부 정상에 섰다. 대회는 7월 27일부터 닷새간 경기도 평택 소사벌 레포츠타운 하키경기장에서 열렸고, 남녀 각 9개 팀이 출전했다[1][2].계산고는 결승에서 집중력을 뽐내며 우승을 확정했다. 3학년 박민수(당시 18세)가 대회 최고의 활약을 펼쳤고, 이원석 감독과 김철 코치의 지휘 아래 팀 조직력이 단단해졌다[1][2].전년도 전국체육대회 3위를 발판으로 이번 대회 정상까지 올라선 계산고는 고교 하키 최강으로 자리매김했다. 인천 대표 ‘계산고’의 간판이 더욱 묵직해진 우승이었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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