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
청주시,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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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ča청주 충인체육관, 초등 전국대회서 메달… ‘인성교육’으로 키운 성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초등학교태권도대회에서 충인체육관 소속 김태영(남초부 -56kg)이 동메달, 정수지(여초부 +40kg)가 은메달을 따내며 도장의 간판을 밝혔다[1].충인체육관은 청주를 대표하는 생활·선수 겸용 도장으로, 관장 강성민이 ‘태권도를 통한 인성(감성) 교육’을 기치로 초·중·고·대학부까지 약 130여 명의 관원을 지도한다. 선수 육성만을 좇기보다 소극적인 아이들에게는 선수부 경험을 권해 팀워크와 리더십을 키우고,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는 무료 수업으로 지역과 동행해 왔다[2].이 같은 철학은 성과로 이어졌다. 도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전국대회와 한국초등연맹회장기에서도 우승자를 배출했는데, 오민균(흥덕초 5학년)이 우승을 거두며 저력을 증명했다[2]. 2015년 청주 실내에서 열린 대회 메달도 그 흐름을 잇는 결과였다[1].
4 months ago동양일보충청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