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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서초 양궁부, 제39회 도협회장기 초등부 단체전 우승…합계 3,717점
동해 망상 다목적구장에서 11월 6~8일 열린 제39회 강원특별자치도협회장기 양궁대회에서 태서초 양궁부가 초등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합계 3,717점으로 정상에 올랐고, 출전 선수는 이동민(5학년), 정찬혁(5학년), 황다겸(4학년), 김형진(4학년)이었다 [1].개인전에서도 정찬혁이 개인종합 2위(30m 2위·35m 3위), 이동민이 개인종합 3위(30m 3위)를 기록했고, 황다겸은 25m 1위와 20m 2위를 묶어 개인 2관왕을 만들었다 [1].태서초는 2010년 창단 이후 꾸준히 성과를 내왔고, 이 우승을 발판으로 3차전까지의 성적을 합산해 전국소년체전 출전을 준비했다 [1]. 이듬해 춘계 도협회장기에서는 초등부 단체전 2위로 경쟁력을 이어갔다 [2].전교생 33명의 작은 학교지만, 고진용 감독과 김수미 코치가 기초를 쌓는 훈련으로 선수층을 키워가고 있다. 학교는 이번 성과가 학생들의 자신감과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목표를 세웠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