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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여고 출신 남수현, 파리올림픽 여자 단체 금메달…대한민국 10연패 완성
순천여자고등학교를 올해 2월에 졸업한 남수현이 2024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대한민국의 올림픽 여자 단체전 10연패를 완성했다. 결승에선 중국을 제치고 금빛 퍼펙트를 이뤘다[1][2].여자 대표팀은 남수현과 임시현, 전훈영으로 꾸려졌고, 세 선수의 균형 잡힌 집중력이 금메달로 이어졌다[1][2]. 남수현은 졸업 뒤 순천시청에 입단해 성인 무대에서도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1][2].모교는 ‘금메달리스트 동문’의 탄생을 자랑스럽게 맞이했다. 학교 구성원들은 남수현의 투혼이 후배 선수들에게 든든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