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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여고 조한이, 제43회 대통령기 고등부 개인전 금메달 쾌거
순천여자고등학교 3학년 조한이가 제43회 대통령기 전국 남·녀 양궁대회 여자고등부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대회는 6월 24~29일 광주국제양궁장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렸다[1][2].조한이는 예선에서 1351점을 쏘아 11위로 본선에 올라 토너먼트에서 흐름을 끌었다. 준결승에서 대구체육고 윤수희를 세트스코어 7-1로 제압했고, 결승에선 경남체육고 강은지를 상대로 6-2(28:28, 29:28, 30:29, 27:27)로 승리하며 정상에 섰다[1][2].정규임 감독과 송효은 코치의 체계적인 훈련과 멘털 관리가 우승 발판이 됐다는 평가다. 학교 측도 전통 강호의 이름값을 지킨 값진 성과라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순천여고 양궁부는 이은경·남수현 등 국가대표를 배출한 명문으로, 이번 금메달로 저력을 재확인했다[1][2].
3 months ago전남광주교육통호남교육신문